후쿠오카시 미술관어쩌면 인생의 전환점 아침에 일어나서 더 자고 싶어서 밍기적거렸다. '갈까..말까....' '이렇게 부지런 떨려고 온 여행이 아닌데..' 으쨔! 일어나자.잠은 집가서 자지뭐. 결론은 후쿠오카 미술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어떤 전시를 하는지도 모르면서아침 9시부터 미술관을 찾았음.. 미술관 운영 시간09:30~17:30 버스타고 열심히 미술관을 찾아감 출근하는 일정에 따라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땅만 처다보며 열심히 일터로 향하는 모습 나는 미술관 가지롱 ~ 룰루랄랄라라~~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굿즈 판매하는 곳이 있었따. 우선 야요이 굿즈부터 있나 없다 확인! 이상하다..? 원래 이 가격이 아닌데..?사려고 했는데 못사고 옴... 왜 두개를 같이 파니..? 일어와 영어를 동시에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