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카테고리 테스트]
퇴근하고 간 바람에 시간이 애매했다 ㅠㅠ 메뉴고민을 하다 뒤늦게 먹어본 도산분식!
라스트 오더 pm.8:00
저녁 7시 정도에는 도착해서 마음편하 웨이팅 하는 것을 추천! 7:40에 도착했는데 겨우겨우 도착도 마지막,
발렛도 마지막, 주문도 마지막. 은근 이런거 마음 쫄린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도산 떡볶이(6,500원) 돈까스샌드(8,800원) 도산비빔면(6.800원) 3가지다!
분명 우리가 마지막 주문이었는데..먹고 나오는 순서는 일등ㅋㅋㅋ 흡입했다 거의.
근데 분식치고 비싼거 같은데? 분식인데 도산이 붙어서 25,000원 정도 나온 것 같다ㅋㅋㅋㅋ
옴뇽뇽, 그래도 먹을만 하네. 가격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먹고온 탓이겠지.
가격이 이게 맞는 거냐고 둘이 웃으며 궁시렁 거렸지만 그뒤로 또 도산분식을 갔다는...기쁜 소식...^^
-
먹방 카테고리 테스트 끗!
'오늘도 냠냠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점★★★★] 압구정 #대막 드디어 가보다. (0) | 2021.03.17 |
---|---|
[별점★★★★] 판교에 가면 #도제식빵 에 가세요. (0) | 2021.03.16 |
[와인기록★★★] 까베르네 소비뇽 #페레즈크루즈 (0) | 2018.12.19 |
[별점★★★] 아엠빵순이 '태극당' 마이쪄 (0)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