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의미있다. 이노래.
2018년 1월 20일(토)
축가 이후로 이 노래를 무한반복. 엠알이 아닌 그 친구의 목소리면 얼마나 좋을까. 불러줘요! 카더가든❤️
받았던 엠알만 들어도 힐링되는 기분. ㅠㅠ
노래는 참 신기하다. 가사가 들리지 않아도, 전주만 나오면 그때의 느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향수와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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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송라이터이고 매우 유-우명한 아델.
정규 앨범은 아델의 나이를 숫자로 매김해서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고.
오 근데 이 언니 다이어트 성공했네? 올ㅋ 다 예쁘다. 특히 목소리
[가사]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거센 비 바람이 네 얼굴을 스칠때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너에게 세상의 짐이 버거울 때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내가 너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어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너에게 느껴지도록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저녁이 지고 별이 떠오를 때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그리고 너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면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내가 너를 안아줄게 백만년 동안이라도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너에게 느껴지도록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난 네가 마음을 아직 못 정했다는 걸 알아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하지만 난 괜찮아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난 우리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의심해본적 없어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걸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널위해서라면 난 밥도 굶을 수 있고, 멍이 들수도 있어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난 미친사람처럼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도 있어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아니 내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
To make you feel my love
네가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험한 파도 위에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후회의 길에도 폭풍우가 몰아쳐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변화의 바람이 거칠고 자유롭게 몰아치고 있어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넌 아직 나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겠지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난 너를 행복하게 만들거야 네 꿈을 이뤄줄거야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못할 건 아무 것도 없어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너를 위해서 지구 끝까지라도 갈 수 있어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너에게 느껴지도록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너에게 느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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